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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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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라가발루스]] 및 [[알렉산데르 세베루스]]의 시대와 시리아 여제들 === 엘라가발루스의 본명은 바리우스 아비투스 바시아누스였지만 어머니인 율리아 소아이미아스의 가문이 대대로 태양신 바알을 섬기던 엘라 가발이라는 제사장 가문이었기 때문에 엘라가발루스라는 별칭으로 더 유명해졌다. 엘라가발루스는 외할머니의 음모 덕분에 카라칼라의 서자로 꾸며져 마크리누스를 죽이고 동방 출신으로 최초의 로마 황제가 될 수 있었다. 그러나 엘라가발루스는 로마인에게 바알 신을 믿으라고 강요하고 공공연하게 동성애를 즐기면서 로마인들의 공분을 샀다. 또한 경박하고 장난이 지나쳐 거미집을 수집하고 각종 동물들로 마차를 끌게 하는 가 하면 손님들에게 유리로 만든 음식을 대접하고 음식에 거미를 넣거나 말똥을 섞기도 하였다. 엘라가발루스의 기행이 계속되자 [[율리아 마이사]]가 엘라가발루스를 설득하여 사촌 동생인 세베루스 알렉산데르를 후계자로 삼게 만들었지만 곧 변심하여 알렉산데르를 죽이려 하였다. 이에 반발한 근위대가 AD 222년 폭동을 일으켜 엘라가발루스와 율리아를 살해하게 된다. 세베루스 알렉산데르가 새롭게 즉위했지만 그의 나이도 14세에 불과했지만 유명한 법학자인 울피아누스를 등용하고 로마 원로원과의 관계도 개선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어머니인 [[율리아 마마이아]]가 울피아누스를 실각시키면서 내정이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했고 파르티아 제국을 무너뜨리고 새롭게 부상한 사산 왕조 페르시아 제국이 AD 226년에 처들어오면서 로마 제국의 동방 속주가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세베루스 알렉산데르가 병사들을 이끌고 페르시아 원정에 나섰지만 군사적 재능이 없었기 때문에 결국 패배하였다. 하지만 AD 234년 게르만족의 일파인 알레만니족이 라인강을 건너 처들어 오자 개선식을 거행할 욕심에 알레만니족을 돈으로 매수하려고 하였고 그 사실이 발각되면서 어머니와 함께 근위대에게 살해당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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